2008년 07월 04일
아...... 아직까지는
실감이 안나. 며칠 더 지나야 할까.
누군가 소감을 묻는다면, 너무나 기뻐서 하늘로 날아갈 기분입니다.....!!
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!
의외로 담담한 현재 심정이 미묘하기도 해서 혼자 씩 웃기도 하고.
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치면
2001년 한길사의 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대회 최종 결과를 보고 느꼈던 심정이랑
꼭 닮은 크기의 기쁨이라고 해야 할까. 그저 한없이 기쁘고 감사한.
학기말이라서 그런것 같다.
눈앞에 있는 과제들과 시험준비들이
마음놓고 이 최종결과를 기뻐하게 만들 여유를 주지는 않고 있으니까.
시험 끝나고, 방학이 되면 좀 괜찮아지겠지.
방학이라고 여유부릴수 있는 상황은 절대 못되지만
한주에 들어야 할 ca. 30시간 수업의 빡빡함이 없어진다는게 얼마나 큰 소득인데.
6월중순 베를린의 최종면접에서 만났던 여러 얼굴들이 스쳐지나간다.
꼭 다시 이 건물에서 볼수 있길 바란다며, 행운을 빈다면서 헤어졌었는데.
그 긴장한 얼굴들 사이에서도 여유롭게 스쳐지나갔던 화기애애함과 친근감.
겨우 8시간 남짓 마주했던 얼굴들인데도 어쩜 그렇게 오랜 친구들같이 느껴졌던지.
지금 생각해 봐도 신기하다.
10월 중순에 있을 베를린에서의 공식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...
꼭 그 자리에서 다시 보고싶다. 모두들...! :-)
ps. 그러고보니 내가 독일 녹색당의 존재를 알게 된건
고등학생때 Herr Fischer 의 '나는 달린다' 자서전을 읽고서였는데.
그 뒤로 KBS에서 제작한 녹색당과 피셔씨 관련 다큐도 흥미롭게 봤었고.
그때는 생각조차 못했었지.
내가 이런 식으로 녹색당과 인연을 맺게 되리란 것을. 후후... +_+
ps2. 아.... 무슨 소리냐구요? 실은
Heinrich-Böll-Stiftung 의 Stipendiatin 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... ;-)
누군가 소감을 묻는다면, 너무나 기뻐서 하늘로 날아갈 기분입니다.....!!
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!
의외로 담담한 현재 심정이 미묘하기도 해서 혼자 씩 웃기도 하고.
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치면
2001년 한길사의 로마인 이야기 독후감 대회 최종 결과를 보고 느꼈던 심정이랑
꼭 닮은 크기의 기쁨이라고 해야 할까. 그저 한없이 기쁘고 감사한.
학기말이라서 그런것 같다.
눈앞에 있는 과제들과 시험준비들이
마음놓고 이 최종결과를 기뻐하게 만들 여유를 주지는 않고 있으니까.
시험 끝나고, 방학이 되면 좀 괜찮아지겠지.
방학이라고 여유부릴수 있는 상황은 절대 못되지만
한주에 들어야 할 ca. 30시간 수업의 빡빡함이 없어진다는게 얼마나 큰 소득인데.
6월중순 베를린의 최종면접에서 만났던 여러 얼굴들이 스쳐지나간다.
꼭 다시 이 건물에서 볼수 있길 바란다며, 행운을 빈다면서 헤어졌었는데.
그 긴장한 얼굴들 사이에서도 여유롭게 스쳐지나갔던 화기애애함과 친근감.
겨우 8시간 남짓 마주했던 얼굴들인데도 어쩜 그렇게 오랜 친구들같이 느껴졌던지.
지금 생각해 봐도 신기하다.
10월 중순에 있을 베를린에서의 공식 환영식과 오리엔테이션...
꼭 그 자리에서 다시 보고싶다. 모두들...! :-)
ps. 그러고보니 내가 독일 녹색당의 존재를 알게 된건
고등학생때 Herr Fischer 의 '나는 달린다' 자서전을 읽고서였는데.
그 뒤로 KBS에서 제작한 녹색당과 피셔씨 관련 다큐도 흥미롭게 봤었고.
그때는 생각조차 못했었지.
내가 이런 식으로 녹색당과 인연을 맺게 되리란 것을. 후후... +_+
ps2. 아.... 무슨 소리냐구요? 실은
Heinrich-Böll-Stiftung 의 Stipendiatin 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... ;-)
# by | 2008/07/04 17:46 | Ich liebe es! (버닝버닝)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

